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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바빠도 한 표는 꼭"…기차역ㆍ공항 사전투표 인파 05-04 21:14

[뉴스리뷰]

[앵커]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은 오늘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사전투표에 동참했습니다.

서울역과 인천공항 등에는 소중한 한 표부터 행사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오예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전 6시 대통령 선거 사상 첫 사전투표가 시작되자 대기하던 시민들이 속속 투표장으로 들어옵니다.

큼직한 여행가방을 끌고 오기도 하고, 휠체어를 열심히 운전해 들어서는 시민도 있습니다.

목적지는 각자 다르지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다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이병록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국민이면 당연히 투표를 해야 하는 거고 특히 손녀와 내려가다가 투표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와서 바로 투표했습니다."

<김세은 / 대구광역시 북구> "친구와 우정여행 스페인으로 가는데 대선기간과 겹쳐서 사전투표하려고 4시간 먼저 대구에서 올라 왔어요."

대선 사상 첫 사전투표인 만큼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연예인 홍보대사들도 적극 나섰습니다.

<김연우 / 가수> "못하신 분들은 9일 저녁 8시까지니까요,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한표가 나라를 바꿀 수 있으니까요,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투표소는 읍·면·동과 이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 등 전국에 3천510여개가 설치돼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됩니다.

사전투표 열기는 첫 날부터 매우 뜨거웠습니다.

시민들은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가 현실화 하기 원하는 바람을 한표 한표에 깊이 새겼습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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