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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첫 사전투표 열기 '후끈'…투표율 최고치 육박 05-04 21:13

[뉴스리뷰]

[앵커]

역대 대통령 선거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도입됐는데요.

오늘(4일) 투표 첫날부터 투표율이 11%를 넘기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대 사전투표의 최고치에 육박하는 기록입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집계된 전국 평균 투표율은 11.7%.

전체 유권자 4천 247만여 명 가운데 497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대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총선, 그리고 2014년 6월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35%, 부산이 10.48% 등을 기록한 가운데 전남이 16.76%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9.67%에 그치며 전국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현 추세대로라면 이틀간 투표율을 종합할 때 역대 가장 높았던 지난해 총선 사전투표율 12.2%를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투표율이 높은 만큼 대선 당일을 포함한 총투표율도 크게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서도 다른 유권자들의 참여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어린이날까지 이틀동안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3천 507곳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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