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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닷새 남은 조기대선…막판 변수는? 05-04 21:12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대선후보들이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황금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사전투표 열기가 뜨거운데요.

전문가들과 함께 대선정국 살펴보겠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먼저, 오늘부터 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최종 사전투표율이 11.7%로 집계됐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도입됐는데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2> 각 캠프에서는 투표율이 높으면 서로에게 유리하다고 보고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면 어느 후보에게 유리할까요?

<질문 3> 대구경북의 표심은 이번 대선에서 최대 변수로 꼽히는데요. 내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되긴 하지만 현재 대구경북의 투표율이 최저 수준입니다. TK가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거라 볼 수있는지요?

<질문 4> 한편, 대선후보들은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를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BS가 기사 제작 과정의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기사를 삭제했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은 기사 삭제 과정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의 외압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공세에 나섰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지난해 총선 당시 공천 탈락에 반발해 탈당했던 무소속 홍의락 의원이 1년 4개월 만에 민주당으로 복당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문재인 후보의 구원투수로 나설 전망인데요. TK표심에 영향을 줄까요?

<질문 6> 한편, 홍준표 후보는 바른정당 탈당파 일괄 복당과 함께 당원권 정지 상태인 친박계(서청원, 최경환, 윤상현)의 징계 조치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당 지도부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질문 7> 집단탈당으로 사면초가 위기에 처했던 바른정당 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탈당을 고려했던 황영철, 정운천 의원이 당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집단탈당 했던 의원들은 현재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부 의원들이 다시 바른정당에 복귀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질문 8> 탈당사태 이후 유승민 후보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입당은 물론 3일 동안 후원금이 3억 원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유 후보에게는 탈당 사태가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고 있는데요?

<질문 9> 한편, 안철수 후보는 자신이 집권하게 되면 유승민, 심상정 후보에게 개혁공동정부 참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보수를 원한다면 유승민을 진보를 원한다면 심상정 후보를 찍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보수층과 진보층을 향한 안 후보의 호소는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를 겨냥한 것은 아닌지요?

<질문 10> 심상정 후보 역시 자신의 유세 현장에서 "보수 유권자들은 유승민 후보를 찍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전 대선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인데요 단일화나 연대도 아닌데 상대 후보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상황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1>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1강 2중 구도였는데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판세가 바뀔 만한 변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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