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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고온…밤사이 곳곳 비 05-04 18:24


[앵커]

고온현상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에는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주말에는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구름도 끼고 바람도 불어 어제만큼 덥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서울 낮 최고기온 27.5도까지 올라 꽤 올랐습니다.

예년기온을 크게 웃도는 날씨는 어린이날인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과 내일 밤사이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주말 들어서는 이번 고온현상이 누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오늘 밤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쪽으로 비가 오다가 내일 새벽에 그치겠고요.

내일 밤에는 또다른 비구름이 다가와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전국 하늘에 구름 많은 모습이고요.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일부 제주와 전남해안 쪽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제주와 남부쪽에 비가 오다 그치겠고, 오후에는 흐리기만 해 활동하기 무난하겠지만 내일 밤에 또다시 많은 지역에 비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오전 중에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한 낮기온은 서울 27도, 대구 28도로 예년보다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이 맑겠지만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기상정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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