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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 막판 표몰이ㆍ사전투표 독려 05-04 17:28


[앵커]

제19대 대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은 전국 각지에서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국회에 나와있습니다.

대선은 이제 닷새 남았습니다.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진행이 됐고, 대선 후보들은 사전투표를 하라고 유권자들에게 권장을 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보들이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잠시 후 경기도 고양시 문화광장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유세에 앞서 문 후보는 공천 탈락에 반발해 탈당했다 복당한 홍의락 의원을 만나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환영했습니다.

한류 간담회에서는 영화산업 불공정행위를 바로잡아야 하고 문화예술인용 실업급여제도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경북·충북을 거쳐 강원 태백·동해를 도는 릴레이 유세를 진행중입니다.

홍 후보는 탈당한 친박계 의원들과 복당을 신청한 바른정당 의원들을 용서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당 지도부에는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어 절차를 모두 정리하도록 부탁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홍 후보는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전환하는 자동육아휴직제와 영유아 부모의 '10시 출근' 확대 공약도 내놨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대구에서 저녁 늦게까지 유세차를 타지 않고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뚜벅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안 후보는 오전 유세 후 유승민, 심상정 후보에게 개혁공동정부 참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에게는 "경제문제에 대한 생각이 동일하다"며 당선되면 경제분야를 부탁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젊은 유권자 공략에 집중합니다.

서울 신촌 대학가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 이어 홍대와 대학로에서 표몰이에 전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한편 바른정당은 황영철 의원에 이어 정운천 의원도 잔류를 선언해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유 후보는 탈당 의원들이 돌아오면 받아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탈당이든 복당이든 심정은 다 이해하고, 복당 과정과 절차는 당이 정하는 원칙대로 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제주도를 찾아 거리 유세를 벌였습니다.

앞서 오전엔 '한미동맹 긴급좌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을 민주적으로 리셋하겠다"고 밝히고 사드비용 논란의 진상규명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잠시 후 거제에서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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