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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중대 변수 TK…보수층 선택 주목 05-04 17:24


[앵커]

이번에는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보수층의 표심이 이번 대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사전 투표소가 마련된 대구 수성구의 한 주민센터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대구의 투표율은 7.8%로 전국 평균인 9%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현재 139곳에서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새벽 운동에 나선 노인들과 출근길 회사원부터 황금 연휴 기간 시간을 내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부모들까지 다양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구와 경북 TK 지역은 보수 후보에게 쏠림현상이 두드러지는 곳인데요.

지난 13대에서 18대 대선까지 보수 거대 정당의 후보는 항상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는 대구와 경북에서 80%가 넘는 몰표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기간 TK의 민심은 계속 출렁거려서 어떤 후보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을지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탄핵정국 때는 TK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위력을 떨쳤으나, 선거전이 본격화되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며 선거구도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러나 레이스가 종반에 접어들자 표심이 분산되는 가운데 특히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로 보수결집 현상이 일어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수성구 사전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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