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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만든 바닷속 체험 05-04 16:08


[앵커]

가상현실과 터치스크린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산에 만들어 졌습니다.

차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길이 20m 크기의 대형 혹등고래가 물고기 떼와 함께 바닷속을 유영합니다.

눈앞에서 실감나게 벌어지는 바닷속 장면은, VR기기를 착용하면 펼쳐집니다.

어둠 속에서 형형색색 발광하는 물고기와 보름달물해파리의 모습은 신비로운 심해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터치스크린으로 심해생물을 만지면 어디선가 물고기가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구자인 / SEA LIFE 부산 해양생물전시팀 팀장> "미지의 심해바다, 스스로 빛을 내는 신비로운 해양생물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부산에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심해바다 모습을 구현한 전시관이 만들어졌습니다.

30억원을 투자해 인터랙티브 기술과 VR기기,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해양전시분야에 접목했습니다.

<송광호 / SEA LIFE 부산 대표이사> "세계 일류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신비로운 심해를 체험할 수 있는…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 필요성에 의해서 새로운 공간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기술로 시각·촉각을 만족하게 하는 해양생물 전시는 고래 등 해양 포유류 전시가 동물복지 논란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새로운 전시 방법이 될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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