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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년만에 장중 사상최고치 돌파 05-04 15:26


[앵커]

최근 가파른 상승폭을 보인 코스피가 오늘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지난 2011년 4월 27일 이후 6년여만의 일인데요.

종가 기준 최고점까지 넘어선 채 장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오전 9시 5분을 기점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인 2,231.47을 돌파했습니다.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조금 전 2,238선까지 치솟기도 했는데요.


오늘 2,224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가 계속되면서 지난 2011년 4월 27일 이후 6년여 만에 장중 사상 최고점에 올라섰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2일, 오전 한때 2,229선까지 오르면서 종가 기준 최고점인 2,228.96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상승흐름이 꺾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는데요.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코스피는 마침내 장중 사상 최고치인 2,231.47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코스피가 종가 기준 역사적 고점인 2,228.96을 넘어선 채로 장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4월 26일, 마의 2,200선 돌파에 성공하며 약 6년만에 박스권에서 벗어났는데요.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출 실적이 발표됐고,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되면서 연일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삼성전자도 현재 227만원 내외를 유지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대선 이후에도 상승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2,300선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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