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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방패' 유벤투스, 모나코 제압…이과인 2골 05-04 13:28


[앵커]

'거미손' 골키퍼 부폰이 버틴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과인이 두골을 터뜨린 유벤투스는 AS모나코를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최태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반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팔카우의 헤딩 슛이 유벤투스 부폰에게 막힙니다.

서른아홉살의 부폰은 이탈리아 프로리그에서 1천 경기 이상을 출전한 베테랑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반격에 나선 유벤투스는 전반 29분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우베스의 재치있는 힐패스가 연결되자 이과인은 공을 낮게 깔아차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모나코의 신예 공격수 음바페가 골문으로 쇄도하지만 부폰이 먼저 뛰쳐 나와 공을 잡습니다.

부폰은 스무살이나 어린 음바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전반을 1대0으로 앞선 유벤투스는 후반 4분 이과인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과인은 아우베스의 크로스를 왼발로 득점을 올려 2대0을 만듭니다.

모나코는 경기 종료 직전 제르맹의 헤딩슛이 다시 부폰의 손끝에 걸리면서 만회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4강 2차전은 우리나라 시간 10일 새벽에 열립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 유벤투스 감독> "우리 선수들이 잘해 줬고 수비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모나코에는 훌륭하고 젋고 빠른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는 아약스가 올림피크 리옹을 4대1로 완파했습니다.

아약스는 전반에 트라오레, 돌베르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후반 4분 유네스의 추가골까지 터진 유벤투스.

리옹은 발부에나의 골로 한골을 만회했지만 트라오레에게 다시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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