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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본부장,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보도 사과 05-03 18:33


SBS는 어제(2일) 보도한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의혹' 리포트 논란이 커지자 보도 책임자인 보도본부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8시 뉴스 앵커이기도 한 김성준 보도본부장은 오늘(3일) "해양수산부가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태도를 바꿨다는 의혹을 방송할 계획이었으나, 게이트키핑이 미흡해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인식될 수 있는 뉴스가 방송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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