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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방향 도로정체 대부분 해소…경부선 가장 혼잡 05-03 17:58


[앵커]

부처님 오신날 휴일이 저물어 가면서 지방으로 가는 고속도로 정체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주요 도로 중에는 경부선만 다소 혼잡한 상황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가 많이 풀렸습니다.


현재 가장 정체구간이 가장 긴 곳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인데요.

한남에서 동대구분기점까지 37km 구간 막힙니다.

정체가 극심했던 오전 시간과 비교하면 정체 구간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금천부근부터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서산에서 동서천분기점까지 3km 구간만 속도가 떨어지고 나머지 구간에서는 비교적 원활합니다.

다만 동서천분기점에서 4시 50분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해 이 구간 지나시는 분들 운전에 조금 더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횡성 부근에서 속사까지 가는 동안 20km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은 호법분기점에서 오창부근까지 14km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서울 근교를 통행하는 차량은 많이 줄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에서 구리거쳐 일산가는 방향은 정체 구간이 자유로에서 중동 사이 8km 정도입니다.

반대 방향도 장수 부근에서 판교분기점까지 8km 정도 속도가 떨어집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시면 부산까지는 4시간50분이 걸립니다.

광주까지는 3시간30분, 대전까지는 2시간이 소요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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