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오후에도 나들이 행렬로 혼잡…도로정체 5시쯤 풀려 05-03 15:54


[앵커]


고속도로는 정오를 지나면서 조금은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그러나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늦은 오후에도 나들이 행렬이 이어져 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기는 벗어났지만 아직도 주요 길목은 제 속도를 내기 힘듭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서울 나서는 길목인 한남에서 대전지나 비룡분기점 갈 때까지 정체 구간이 48Km에 이릅니다.

안성분기점과 망향휴게소 부근에서는 화물차가 고장나 갓길에서 처리중이고, 금호JC 부근에서는 승용차 사고가 나 북대구IC 까지 6km 구간 속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금천부근부터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서산까지 16km 정도를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입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터널부터 횡성지나 평창휴게소까지 가는 동안 42km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은 동서울요금소부터 오창부근까지 22km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서울 근교를 통행하는 차량은 많이 줄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에서 구리거쳐 일산가는 방향은 정체 구간이 9km로 오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반대 방향은 장수 부근에서 송내까지 4km 정도 속도가 떨어집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시면 부산까지는 4시간50분이 걸립니다.

광주까지는 3시간30분, 대전까지는 2시간이 소요됩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쯤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