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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30.2도…5월상순 역대 최고더위 05-03 15:44


[앵커]

서울의 낮 기온이 30.2도까지 올라 5월 상순 기준으로 역대 가장 더운 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려 110년 만에 최고 더위라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때 이른 한여름 더위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이제 막 푸르고 싱그러운 신록으로 가득한 계절 5월인데요.

내리쬐는 볕은 한여름처럼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단 몇분만에 피부가 벌겋게 타들어 가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지금 때 이른 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뜻한 남동풍이 계속 유입되는 데다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고 있어서인데요.

현재 전국이 25도를 웃도는 가운데 서울ㆍ경기와 영서지역에서는 30도 안팎까지 올라있습니다.

현재 시각 기온 서울이 30도 보이고 있고, 동두천이 29.7도, 춘천이 30.1도, 광주와 대구도 27도 안팎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서울ㆍ경기와 인천 지역에서 다소 짙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오존은 오후 5시까지도 전국적으로 높게 나타나니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 밤부터 어린이날 사이에는 저기압이 지나면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양이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구름이 지난 뒤에는 선선한 공기가 밀려오면서 다가오는 5월 첫 주말에는 이맘 때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앞으로 하루 이틀 정도만 더위를 잘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제천에서 폭포마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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