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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선후보들, 마지막 TV토론에서 날 선 공방 05-03 15:14

<출연 :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ㆍ김만흠 한국 정치아카데미 원장>

장미 대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대선 후보들간의 마지막 TV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을 이루는 결과도 나왔는데요.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만흠 한국 정치아카데미 원장과 함께 대선 정국 진단해봅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먼저 어제 있었던 마지막 TV 토론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후보들, 어제 복지, 교육 국민통합 방안을 두고 마지막 토론을 벌였는데요. 마지막 토론답게 서로간의 정책 검증이 제대로 됐다고 보십니까?

<질문 2> 각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좀 해주시죠. 먼저 어제 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대입 수시 개편에 대한 유승민 후보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는가 하면 4대강 문제에 있어서는 홍준표 후보에게 오히려 역공을 당하는 등 지지자들이 보기에는 답답한 면도 있었는데요?

<질문 3>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TV 토론을 할수록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특별한 반전 카드가 없었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질문 4> 보신 것처럼 홍준표 후보는 이번에도 역시나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발언과 내용으로 보수의 선명성을 강조하고 나섰는데요. 그동안은 이런 부분이 보수층에 상당히 어필 해왔는데요. 이번에도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영향력을 발휘했을까요?

<질문 5> 심상정 후보는 TV 토론을 할 때마다 가장 토론을 잘한 후보로 꼽히며 지지율 상승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제 마지막 토론으로 지지율 2자리 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질문 6> 어제 토론 전 가장 주목을 받았던 후보가 바로 유승민 후보일텐데요.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 사태로 상당한 여파가 있었을 텐데도 후반 2분 발언을 통해 완주 의지를 끝까지 보였습니다. 이번 바른 정당의원들의 탈당 사태 유승민 후보나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탈당을 결정했던 황영철 의원이 다시 탈당을 하지 않겠다고 번복했습니다. 아무래도 비판 여론을 의식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분위기라면 바른정당 사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질문 8>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 사태와 관련 해 탈당 여부가 주목됐던 김무성 위원장은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탈당파 의원들 중에는 이른바 '김무성계' 의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의 결정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향후 김 위원장의 거취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세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오늘 의미 있는 여론조사들이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여론조사인데요. 두 조사 모두 문재인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을 이루거나 오차 범위내 접전을 이루고 있는 건데요. 특히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18.6%로 동률을 이뤘거든요. 골든 크로스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봐도 될까요?

<질문 10>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 국면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남은 일주일 간의 막판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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