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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차명 보유' 우병우 장모 벌금 2천만원 05-03 14:48


땅 차명 보유 혐의로 약식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에게 법원이 벌금 2천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남편인 고 이상달 전 삼남개발 회장이 실소유한 경기 화성시 땅 4천900여㎡를 차명으로 보유했으면서도 이모씨로부터 산 것처럼 허위 등기한 혐의로 약식기소됐습니다.


가족회사 '정강'의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 전 수석 부인 이 모 씨의 재판은 오는 16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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