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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서 '패권ㆍ적폐ㆍ탈당' 설전 05-03 14:24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장미대선을 6일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대선 주자들이 복지와 교육ㆍ사회 분야에 대한 집중 토론을 벌였습니다.

초반에는 정책 토론에 집중하는 듯 했지만 후반부 또 다시 네거티브 싸움에 매몰됐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과 함께 대선 정국 진단해봅니다.

세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어제 대선주자들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적폐 청산과 계파 패권주의등을 둘러싸고 후보들간 물고 물리는 설전이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총평 하시겠습니까?

<질문 2> 토론 내용을 좀 정리해 보죠. 우선 어제 토론회에서는 주적ㆍ적폐 논란이 다시 한 번 이어졌는데요. 이번에는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간의 격돌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질문 3>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간에 반값등록금과 4대강 문제를 고리로 전임 정부의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홍 후보가 문재인 후보의 반값등록금 공약이 선심성 공약이 아니냐고 공세를 폈고, 문 후보는 4대강 사업의 수질 악화 문제를 거론하며 공세를 폈거든요. 이 공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문재인, 심상정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최근 논란이 됐던 단설 유치원 정책에 대한 공방도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질문 5> 홍준표 후보와 심상정 후보 간의 강성 노조 관련한 공방에서는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가기도 했는데요. 영상 먼저 보시죠.

<질문 6> 바른정당 의원 탈당 사태에 대한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날카로운 신경전도 오갔는데요. 영상으로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7> 마지막 토론이다 보니 이렇게 후보들 간의 신경전도 최고조에 달했는데요. 이런 후보들의 거친 설전, 표심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질문 8> 보수결집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 사태가 오히려 역풍으로 돌아올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탈당 의원들에게 항의 문자가 쏟아지고, 바른정당에 후원금이 쏟아지는 데다 한국당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거든요. 역풍이 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탈당 여부가 주목됐던 김무성 위원장은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탈당파 의원들 중에는 이른바 '김무성계' 의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의 결정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정의당에 대한 지지는 다음 정권 때 보내달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즉각 "거대정당의 갑질"이라며 문재인 대표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문 후보 측이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봐야겠지만 이렇게 직접 거론한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11>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이뤄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동률을 이뤘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말한 5일보다 더 빠르게 골든 크로스가 이뤄지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이렇게 되면 홍 후보의 말대로 6일을 기점으로 역전도 가능한 것 아닐까 싶어요?

<질문 12>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 국면이 전개됩니다. 이 때문에 후보들 간의 눈치싸움도 치열해질텐데요. 일주일간의 막판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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