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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깜깜이 대선'…불심 잡고 텃밭 유세전도 05-03 14:22


[앵커]

대선이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론 조사 공표가 금지돼 '깜깜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후보들은 막판 유세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여론조사 공표금지로 깜깜이가 된 막판 대선국면에서 표심 잡기를 위한 후보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들은 석가탄신일인 오늘 각자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불심잡기에 나선 뒤 각자의 전략지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집중합니다.

문 후보 측은 이른바 '대세굳히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문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한 뒤엔 고향 경남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마산과 진주를 돌며 압도적 승리로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영남으로 넘어갑니다.

영남권을 찾은 건 지난달 29일 울산과 부산 등을 찾은 지 나흘 만으로 부산 비프광장로와 대구 동성로에서 표심잡기에 주력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당내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으로 향합니다.

전북 익산역 광장에서 지역 공약을 담은 '전북 미래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북 김제와 전주, 남원을 찾아 한 표를 호소합니다.

안 후보는 6일까지 3박 4일 동안 호남과 영남을 오가며 미래-통합 메시지 전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토론회에서 완주 의지를 재차 강조한 유승민 후보는 보수 진영의 텃밭인 영남권을 찾아갑니다.

거제조선소 크레인사고의 희생자 빈소를 조문하고, 이후 서울 강남역 앞에서 유세활동을 벌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강원 춘천에서 유세전을 벌인 뒤, 방송 대담 녹화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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