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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0도 더위 절정…중서부 미세먼지↑ 05-03 14:00


[앵커]

오늘 서울은 30도까지 오르면서 때이른 더위가 오늘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오후까지 중서부지역에서 높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봄인지 여름인지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벌써부터 열기가 뜨거운데요.

기온 오름의 속도도 심상치 않습니다.

벌써 서울의 기온이 27.3도까지 올라있고요.

이곳을 산책하는 시민들도 더위를 피해 폭포 근처로 몰려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때이른 더위는 오늘 최고조에 달하겠습니다.

따뜻한 남동풍이 계속 유입되는 데다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낮 수은주 동두천 31도, 서울이 30도 광주와 대구 28도까지 오르겠고요.

자외선이 강해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여전히 중서부 곳곳에서 약간 짙은 편인데요.

오후까지 높다가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오존농도가 오후 내내 전국적으로 나쁨이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어린이날 사이에는 저기압이 지나면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양이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구름이 지난 뒤에는 선선한 공기가 밀려들겠고요.

다가오는 5월 첫 주말에는 이맘 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더위는 하루 이틀 정도 더 견디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제천에서 폭포마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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