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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불심 잡아라"…텃밭 유세전도 05-03 12:26


[앵커]

대선이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잡기에 나선 뒤 전국의 전략지로 이동해 막판 유세전에 집중합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대선 후보들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종로 조계사와 대구 동화사 등을 찾은 후보들은 저마다 부처님의 자비와 중생 구제 정신 등을 기리며 불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후 후보들은 각자의 전략지로 이동해 지역별 공약을 내놓고 민심 훑기에 나섭니다.

문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후에는 마산과 진주에서 집중유세를 벌입니다.

경남 출신인 문 후보는 '안방'인 이 곳에서 압도적 승리로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한 뒤에는 영남권 유세에 집중합니다.

지난달 29일 울산과 부산 등을 찾은 지 나흘만의 영남권 유세로, 부산 비프광장로와 대구 동성로에서 표심잡기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당내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을 찾아갑니다.

전북 익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하며 '전북 미래 프로젝트' 등 지역 공약을 발표한 뒤엔 전북 김제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나 한 표를 호소합니다.

늦은 오후엔 남원에서도 유세를 이어갑니다.

어제 토론회에서 완주 의지를 재차 강조한 유승민 후보는 보수 진영의 텃밭인 영남권을 찾아갑니다.

거제조선소 크레인사고의 희생자 빈소를 조문하고, 이후 서울 강남역 앞에서 유세활동을 벌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강원 춘천에서 유세전을 벌인 뒤, 방송 대담 녹화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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