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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승엽 1300득점 신기록에 러프 끝내기 홈런까지 05-03 12:18


[앵커]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가 KBO리그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최근 크게 부진한 삼성이지만 이승엽 선수의 신기록을 기념하는 기분좋은 승리도 거뒀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은퇴 시즌을 치르고 있는 국민타자 이승엽이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2대 5로 두산에 뒤져있던 9회말 1사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이승엽은 김상수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개인 통산 1천300번째 득점을 올려 은퇴한 양준혁을 1점차로 넘어서 KBO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삼성은 이승엽의 득점을 시작으로 박해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고 10회말 러프의 끝내기 솔로포로 소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릭 테임즈의 뒤를 이어 엔씨가 선택한 타자 스크럭스.

0대 1로 끌려가던 7회초, 단박에 승부를 뒤집은 것이 스크럭스였습니다.

스크럭스는 상대 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스크럭스의 시즌 10호 홈런.

NC의 승리까지 필요한 점수는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NC의 선발 최금강은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3승째를 수확했습니다.

NC의 선발 투수 제프 맨쉽이 시즌 6승을 먼저 수확한 가운데, KIA의 에이스 헥터 노에시도 6승째를 기록하며 다승 공동 선두자리에 합류했습니다.

헥터는 넥센과의 경기에서 6과 3분의 2이닝동안 9피안타 3실점으로 팀의 9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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