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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길 차량 급증…고속도로 정체구간 확대 05-03 11:59


[앵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자 어린이날을 이틀 앞두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로 주요 도로는 매우 혼잡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점점 확대하는 모습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어린이날을 앞둔 징검다리 연휴인데다 기온까지 여름 수준으로 올라서 그런지 고속도로 정체가 일찍부터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서울 나서는 길목인 한남부터 서초까지 일단 4km 구간 막히고 있습니다.


정체구간은 북대구까지 이어지는데요.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구간은 총 71km에 이릅니다.

정체 시간은 점점 길어지는 양상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금천부근부터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해대교까지는 33km 정도를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입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서창분기점부터 이천, 원주지나 새말까지 가는동안 51km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은 여주분기점부터 낙동분기점까지 17km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서울 근교로 나들이 택한 분들도 많습니다.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는 양방향이 모두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데요.


판교에서 구리거쳐 일산가는 방향으로 총 18km 구간이 막혀있고, 반대 방향은 24km 정도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시면 부산까지는 4시간45분이 걸립니다.

광주까지는 3시간56분, 대전까지는 2시간21분이 걸려서 평소보다 여행길이 훨씬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5시쯤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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