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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불심 잡아라"…텃밭 유세전도 05-03 11:53


[앵커]

대선이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발길이 더 바빠진 후보들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전국 곳곳 전략지로 이동해 유세전도 벌입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대선 후보들은 석가탄신일인 오늘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대구 동화사에서 열리는 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불자들을 만난 후에는 각자의 전략지로 이동해 지역별 공약을 내놓고, 민심 훑기에 나섭니다.

문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가진 뒤, 마산과 진주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갑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하고, 부산과 대구를 찾아 나흘만에 다시 영남 표심잡기에 힘을 쏟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당내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을 찾습니다.

전북 익산과 남원, 전주를 잇따라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유승민 후보는 거제조선소 크레인사고의 희생자 빈소를 조문하고, 서울 강남역 앞에서 시민들과 만나 유세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강원 춘천에서 유세전을 벌인 뒤, 방송 대담 녹화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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