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마지막 토론 끝낸 후보들 "민망ㆍ부족" 아쉬움 토로 05-03 11:32


[앵커]


마지막 TV토론회를 마친 후보들은 대체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남은 선거 기간 TV 토론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여섯번의 TV토론회를 모두 마친 후보들은 '아쉬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좋은 토론을 보여드리지 못해 민망하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 정치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국민들께 민망한 마음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토론이 끝난 뒤에도 문 후보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보수 불태운다고 하길래 나는 문재인 대통령 되면 걱정이야, 전부 짜고 엉터리 (여론)조사를 하는데 차라리 안 하는게 낫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난 토론 모두 5자 토론으로 진행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났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후보들) 서로 간의 생각의 차이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양자 토론 내지는 3자 토론 형식들이 도입이 되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역시 발언 시간이 충분치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고 전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후보) 다섯 명이 (토론을) 하니까 (발언을) 충분히 못한 그런 부분은 좀 아쉽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TV토론을 더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저는 정식으로 다른 네 후보에게 남아 있는 일주일 동안 TV토론을 한 번 내지 두 번을 더하자, 가급적이면 끝장토론 방식으로 하자."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