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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상폭탄' 세례…이번엔 '불타는 성조기' 05-03 10:29


[앵커]

북한 매체가 성조기가 불타는 장면과 미국의 전략 무기를 정조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잇달아 이같은 영상을 통해 대미 위협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TV에 게재된 약 4분 분량의 영상입니다.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비롯해 미국의 전략 무기들을 조준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지난달 김일성 생일 기념 열병식 때 등장한 미사일들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위력을 과시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미국을 위협했고, 지난달 25일 창군절을 맞아 진행한 타격시위의 모습도 삽입했습니다.

1968년 북한에 나포된 미 해군 푸에블로호를 보여주면서는 칼빈슨호가 푸에블로호와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고, 미국이 괴멸할 것이라는 자막과 함께 미국 성조기가 불타는 장면도 담았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최근 들어 부쩍 미국을 위협하는 영상을 만들어 공개하는 횟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북한 우리민족끼리TV> "바다의 핵 항공모함은 목줄기(목덜미)에 비수가 박혀 꿈틀거리다 나가 너부러질 변태 동물일 뿐."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메아리도 얼마전 미사일로 미국 백악관을 타격하는 가상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봉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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