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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소신투표' 호소…민주당엔 "갑질말라" 05-03 10:08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진보 정당 역사에 남을 의미있는 득표율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대세론에 편승하지 말고 마음으로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던져야 한다며 소신투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대학가를 찾아 당선 가능성 보다는 소신에 따른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대세에 편승하는 표야말로 저는 사표라고 생각해요. 심상정이 아니라도 좋아요. 이렇게 진정으로 믿는 사람에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줘야해요. 그게 민주주의에요."

특히 실제 나타나고 있는 지지율 밖의 표, 이른바 '샤이 심상정'이 존재한다고 보고 이들의 소신투표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심 후보는 될 사람을 밀어주고 심 후보 지지는 다음에 해달라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한 민주당을 향해선 정치적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큰 가게 세도만 부리지 말고 좋은 물건 갖다 놓으면 되는 거 아녜요? 그런데 왜 작은 가게 손님들 못 가게 막냐고요. 그게 대표적인 갑질이지 뭐예요."

역대 대선 진보 정당 최고 득표율은 2002년 대선 당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기록한 3.9%로 심 후보가 이를 넘겨 진보정당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길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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