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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보수대결집' 주의보에 '沈風'경계령…지지층 결집 '총력' 05-03 09:45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이 선거 일주일을 남기고 발생한 돌발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보수진영 대결집 가능성에 주의보를 내리는가 하면 '심상정 바람'도 경계하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주하고 있지만 지지율이 40% 안팎으로 정체된 탓에 다른 후보의 행보에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른쪽으로는 보수진영이 똘똘 뭉치는 '샤이 보수'의 결집 가능성에, 왼쪽으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돌풍에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탈당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대해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

2위 자리를 넘보는 홍 후보의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숨겨진 보수가 총결집하면 결과를 알 수 없는 판이 되면서 종반전 최고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상정 후보의 선전도 부담스러운 대목입니다.


10% 가까이로 지지율을 끌어올린 심 후보가 진보 성향 표심을 적지 않게 가져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문 후보 진영은 긴장감 속에 막판 스퍼트를 위한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투표 참여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유은혜 /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오늘의 슬로건은 '촛불로 열린 대선, 투표로 완성하자'입니다. 사전투표 참여홍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대대적인 투표참여 홍보전에 나섭니다."

문 후보가 직접 릴레이 동영상에 출연해 투표참여를 호소했고 선대위 차원에서도 야구팬들을 위한 사전투표 캠페인도 마련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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