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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정진철 청와대 인사수석 블랙리스트 위증…수사의뢰" 05-02 10:36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진철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을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특검은 "정 수석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문체부 고위 간부들에 대한 사직 강요 지시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이는 명백한 허위 증언으로, 그 동기와 공모 여부 등을 신속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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