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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부고속도로서 4중 추돌…말 싣고 달리던 트럭 전복 外 05-02 09:27

[앵커]

오늘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혀 2명이 숨지고 10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도 양천군에선 말을 싣고 달리던 트럭이 뒤집어지면서 탑승자와 말이 다쳤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진 차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10분쯤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234Km 지점에서 아반떼와 스타렉스, 쏘렌토와 카니발 등 차량 넉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41살 박 모 씨와 54살 전 모 씨가 숨지고, 40대 김 모 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엔 경기도 양평군에서 말을 싣고 달리던 트럭이 뒤집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 이 모 씨와 30대 동승자 김 모 씨는 경미한 부상만 입었지만, 말 두마리는 모두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부상을 입은 탑승자와 말을 구급처치한 뒤 크레인을 사용해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엔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신발가게에서 불이 나 종업원 등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사이 공터에 쌓아놓은 가구 등에 담뱃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오후 2시쯤에는 충북 진천군 비닐 가공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1천3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7천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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