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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AM-PM]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수성 對 대역전극' 승부수 外 05-02 08:40


대선 후보들의 숨가쁜 하루를 미리 살펴보는 대선 AM-PM입니다.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각 후보들은 어떤 일정을 소화할 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수성 對 대역전극' 승부수

다섯 명의 후보들은 오늘 저녁 8시부터 마지막 TV토론회에 참석합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회 분야에 대한 후보들의 정책 구상 발표와 상호 검증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마지막 TV토론이라는 점에서, 각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 文,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대세론 굳히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전 다른 공식일정을 잡지 않은 채 토론회 준비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토론에서 '준비된 대통령 후보'임을 거듭 부각하면서, 대세론 굳히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 洪, 여성기업 간담회·개그맨 정이랑씨와 만남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도 서울 일정만 최소한으로 잡은 채 토론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 앞서 여성기업정책 간담회에 참석하고, 개그맨 정이랑 씨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합니다.

▶ 安, 토론회서 개혁공동정부로 '통합리더십' 알린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030세대 희망토크'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층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서는 국민통합과 관련해 개혁공동정부 구성안을 집중적으로 강조할 계획입니다.

▶ 심상정, 이화여대서 청년층에 지지 호소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서울 이화여대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전에 나섭니다.

토론회에서는 정치개혁을 이끌 적임자임을 거듭 강조할 계획입니다.

▶ 유승민, 서울시내 경찰서 방문후 TV토론 준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련 정책구상을 밝힙니다.

토론회에서는 경제·안보·공동체 위기를 가장 잘 극복할 수 있는 후보임을 자임할 예정입니다.

▶ 바른정당 14명, '집단탈당 또는 洪지지' 거취 결정

대선 AMPM이 뽑은 '베스트컷'입니다.

바른정당 의원 14명이 어젯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만나, 사실상 지지 의사를 표명하는 모습입니다.

유 후보는 회동 소식을 접한 이후에도 "끝까지 간다"며 완주 의지를 밝혔지만, 사실상 당이 쪼개지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의원들의 집단탈당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이들의 최종 결정이 결과적으로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대선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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