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사전투표 모레부터인데…대학생들 얼마나 알고 있을까 05-02 07:50


[앵커]

지난 20대 총선 때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연령층은 20대 초중반, 타지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등이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인데요.

모레(4일) 시작되는 사상 첫 대선 사전투표는 어떨까요?

박현우 기자가 대학생들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기자]

캠퍼스의 봄을 즐기는 대학생들에게, '대선 사전투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심한솔ㆍ장현아 / 대학생> "(사전투표에 대해서 아시나요?) 잘 모르겠어요."

<양지성 / 대학생> "5월 2일에서 5월 4일까지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이상목 / 대학생> "사전에 신청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특히 지방 출신 학생들은 사전투표를 활용하면 귀향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투표를 할 수 있지만,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권나경 / 대학생> "(주소가)등록된 고향까지 가서 해야하는 건가요? 무조건? (사전투표하면 서울에서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사전투표를 해야할 것 같아요. (며칠인지는 아세요?) 5월 7일이었나? 아닌가…아 4일이에요? 얼마 안남았네요."

반면,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대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정은주 / 대학생> "미리 사전투표를 자취하고 있는 지역에서 하고 집에 내려가서 연휴를 보낼 예정…"

나아가 사전투표 뒤에 '인증샷' 등을 통해 투표를 독려하겠다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최유리 / 대학생> "(인증샷 찍을 때) 브이나 엄지 등은 가능한 걸로 알아…주변 친구들도 많이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SNS 인증샷 올릴 계획…"


한편, 사전투표 이후 보관과 관리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봉인한 투표함을 2중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하며, 경찰 등도 투입해 관리를 돕는다며 '음모론'을 일축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