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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 - 7, 후보들 '마지막 TV토론' 준비 총력전 05-02 07:25


[앵커]

이제 정확히 일주일 뒤면 5년간 대한민국호를 이끌어갈 차기 대통령이 결정됩니다.

오늘은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후보들은 어떤 일정들을 소화하는지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정원 기자.

[기자]

대선이 불과 일주일 남으면서 후보들의 발걸음은 한층 빨라진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후 7시, 384개 시민사회노동단체들로 구성된 '2017대선주권자행동' 시민 인증샷 전달식에 참석합니다.

이 외에 별도의 공식 일정은 잡지 않은 채 '사회분야'를 주제로 열릴 TV토론회 준비에 매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이 국민 앞에 공약과 비전을 보여줄 마지막 토론회인 만큼 참모들과 토론전략 회의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여러 일정을 소화하면서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오전 10시 여성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뒤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하고 오후 2시에는 안보단체 지지선언에 함께 합니다.

이후 토론회 시작 시간인 8시까지 사회분야 공약 등 마지막 토론 전략을 점검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전 10시 서울 홍대 인근 카페에서 '우리 청년이 멘토다'를 주제로 한 토크쇼를 갖고 젊은층을 공략합니다.

안 후보는 문 후보와 마찬가지로 이후에는 공식 일정을 일체 잡지 않은 채 토론회 준비 총력전에 돌입합니다.

특히 최근 양강 구도에서 1강 2중 구도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 지지율 반등을 노릴 전략 모색에 주력한다는 구상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역시 일정에서 토론회 '올인' 모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서울의 지구대를 방문해 일선 경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일정 하나 만을 소화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전에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 협약식에 이어 이화여대 앞에서 젊은층을 상대로 유세를 벌입니다.

이후에는 토론회 준비에 전념한 뒤 오후 7시 시민 인증샷 전달식에 참석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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