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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이른 더위 기승…내일 한낮 서울 28도 04-30 20:43


휴일인 오늘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동해안과 경북내륙은 30도 안팎, 서울도 27.8도까지 올라서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고온현상은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경우 낮기온 수요일까지 28도선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전국 많은 지역에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면서 주후반에는 이맘 때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발 오염물질이 들어오면서 전국의 공기가 탁해져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들어 점차 해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맑겠지만 대기는 계속해서 건조하겠습니다.

요며칠 강했던 봄바람은 한결 약해지겠지만 아침에는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 13도, 부산 15도까지 내려가 이맘때 기온을 조금 웃돌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 25도로 예년 이맘때 보다 더 더운날씨 계속되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오전까지 높게 일다가 오후들어 낮아질 전망입니다.

수요일까지는 전국이 맑다가 목요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정망됩니다.

연휴계획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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