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프로야구] 박석민 연타석포, NC, 1위 KIA 반경기차 추격 04-30 20:36

[앵커]

황금 연휴의 시작을 맞아 야구장에도 많은 관중이 모였습니다.

봄의 한국시리즈로 불린 KIA와 NC의 맞대결은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됐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입니다.

[기자]

챔피언스필드를 가득 채운 만원 관중의 기대와 달리 경기는 일방적인 NC의 흐름이었습니다.

타선에서는 박석민과 모창민이 9타점을 합작했습니다.

2회 박석민과 모창민이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데 이어 4회에도 무사 1, 2루에서 박석민과 모창민이 연이어 적시타를 터트려 4대 1로 앞서나갔습니다.

박석민과 모창민은 8회에는 연속 타자 홈런쇼를 선보였습니다.

박석민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1호 투런포를 터트리자 모창민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해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그간 홈런이 없었던 박석민은 9회에도 3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터트려 갈증을 달랬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외국인 에이스 제프 맨쉽이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맨쉽은 이번 시즌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KBO리그 연속 선발 등판 승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승리로 NC는 선두 KIA와의 승차를 반경기로 줄여냈습니다.

시즌 초반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SK가 최하위 삼성을 상대로 화끈한 화력 시위를 했습니다.

홈런 단독 선두인 최정이 3회 솔로홈런으로 이번 시즌 12번째 아치를 그린 것을 시작으로 한동민과 정진기, 이재원, 이홍구까지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홈런 5개를 앞세운 SK는 삼성을 13대 2로 대파했고 삼성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20패 고지를 밟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