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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독주 속 안철수-홍준표 2위 경쟁…대선 막판 수싸움 치열 04-30 20:11

[뉴스리뷰]

[앵커]

대선이 불과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독주 속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를 줄이면서 1강 2중 구도로 재편되는 모습입니다.

막판 수싸움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열흘도 남지 않은 대선 판세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홍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오차범위 내까지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이에 문 후보 측은 홍 후보에 대한 '무시 전략'에서 '본격적인 검증'으로 태세를 전환했습니다.

문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가능성을 차단하고 지지율 상승을 견제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힙니다.

통합정부 구상 등을 통해 중도층까지 외연을 확대하고 이른바 '매직넘버'인 지지율 45%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홍 후보 측은 대구, 경북지역의 보수층 집결을 바탕으로 충청과 수도권까지 바람을 확산시킨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보수 결집을 호소하는 '보수 대행진'을 통해 '문재인 대 홍준표의 대결'이라는 메세지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안 후보 측은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를 준비위원장으로 하는 '개혁공동정부' 구상을 지지율 반등을 위한 승부수로 내놨습니다.

반문정서를 모아내겠다는 복안으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미래 비전'과 함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쌍끌이 전략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측은 안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있는 대통령이라는 메시지로 대선 완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두 자릿수 득표를 목표로 현장에서 직접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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