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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카운트다운 시작, 사활 건 총력 대선 레이스 04-30 20:10

[뉴스리뷰]

[앵커]

대선 레이스가 운명의 한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는 수요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고 목요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주 여론의 흐름이 대선 결과와 직결될 수 있는 만큼 후보들은 그야말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후보들에게 이번 주는 운명의 한주가 될 전망입니다.

선두는 다른 주자들의 공격을 방어하며 격차를 최대한 벌려야 하고 반전을 노리는 후위 주자들은 이번 주 승부수를 띄워야 합니다.

수요일부터는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면서 깜깜이 레이스로 접어듭니다.

그 전까지 최대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후보들을 일제히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황금 연휴 초입 문재인 후보는 호남을, 안철수 후보는 충청을 집중 공략했고 홍준표ㆍ유승민 후보는 영남을 훑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최대 표밭 수도권을 누볐는데 5명 모두 이번 주 전국을 돌며 강행군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 문재인, 김대중ㆍ노무현의 정신과 업적은 물론이고 잘못까지도 통째로 다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저 말싸움 잘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행동으로 보여드렸습니다. 행동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내 한번 이판 뒤집어 보겠습니다. 제가 보궐선거 전문가입니다."

오늘부터 투표용지 인쇄에 들어가는 가운데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가 사퇴하면서 후보는 13명으로 줄었습니다.

목요일인 4일부터 이틀 간 대선 사상 첫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징검다리 황금 연휴 한 가운데 실시되는 만큼 투표율이 어떻게 나올지에 각 당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TV 토론도 화요일 마지막 일전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선거 전 강렬한 인상을 남기려는 주자들의 치열한 설전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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