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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점 돌파 눈앞…삼성전자 끝은 어디? 04-30 18:55


[앵커]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인 2,228선에 20포인트 차이로 바짝 다가서면서 최고치 달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상 최고치는 물론 2,300선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도 상향 조정됐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의 최고치 돌파 여부가 국내 투자자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코스피의 역대 최고치는 종가를 기준으로 2011년 5월2일 기록한 2,228.96.

지난 28일을 기준으로 하면 약 20포인트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거세지고 있는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국내 증시 시가총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독주가 돋보입니다.

최근 1주일 새 20만원 가까이 오르며 코스피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대준 /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코스피)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사상 최고가도 경신할 수 있다, 그렇게 보고 있고요. 기존의 상승 흐름에서 가장 기여도가 큰 것은 아무래도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강세라고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1분기 실적이 좋았던데다 자사주 소각 소식까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목표치를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나섰습니다.

5월 대선 이후 내수 진작을 위한 경기 부양책이 시행되면 코스피의 2,300선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다만 북한과의 관계, 사드 배치 등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코스피 상승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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