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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오후 5시 절정 04-30 15:38


[앵커]


'황금연휴' 둘째 날인 오늘(30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나들이 떠난 차량들의 이른 복귀 행렬이 이어지는 것인데요.

오후 5시 쯤 절정에 이른다고 합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황금 연휴에 초여름 날씨까지 겹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복귀 차량들로 인해 상행선 정체가 심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막히는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입니다.

당진나들목부터 시작된 정체가 행담도휴게소를 거쳐 서평택 나들목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사이도 막힙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역시 답답합니다.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을 거쳐 서종나들목까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신탄진휴게소부터 차들이 서행하기 시작해 청주, 기흥, 신갈, 서울요금소, 서초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역시 대관령나들목부터 진부, 평창, 면온 등을 거쳐 둔내나들목까지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오후 4시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35분,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대구에서 서울은 4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포에서 서울은 4시간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상행선 정체가 오후 5시 쯤 절정에 이른 뒤 8시가 넘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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