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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상최대 감세 수혜자는 트럼프…"680억원 절세" 04-30 14:44


[앵커]

미국 정부가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감세를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책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마어마한 혜택을 보게 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스티브 므누신 / 미국 재무부 장관> "현재 미국의 연방 법인세율은 35%입니다. 이를 15% 수준으로 낮출 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사상 최대규모의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연방 법인세를 대폭 인하한 것은 물론 연방 상속세는 없애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개편안으로 막대한 이익을 보게된 것은 다름 아닌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최소 6천만 달러, 약 680억 원의 절세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치가 나온 것입니다.

납세내역이 공개되지 않은 부동산 부문에서의 혜택은 상상 이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동산 자산은 약 3조 4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현행 40% 세율의 연방 상속세가 폐지될 경우 1조 4천억 원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 대통령이 세제개편의 직접적 수혜자로 떠오르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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