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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9…막판 표심잡기 5인5색 전략은 04-30 14:17


[앵커]

5·9 대선의 판세를 결정지을 운명의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대선후보들은 선거 막판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묘수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사전투표에서부터 지지층 표를 단속한다는 전략입니다.

보수 표심이 결집하는데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어 섣부른 낙관은 경계하겠다는 것입니다.

<유은혜 / 문재인 후보 선대위 수석대변인> "5월9일 본투표가 어려운 분들은 4일부터 시작하는 사전 투표로 반드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부조직에 마치 정권교체가 다 된 것처럼 자만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방침도 내려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은 호남에 의원들을 대거 투입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호남에서 안풍이 거세지면 결국 수도권, 영남권에 이어 중도, 보수층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개혁공동정부를 앞세운 통합의 리더십, 미래와 정책을 이야기하는 '안철수다움'으로 승부를 본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손금주 / 안철수 후보 선대위 수석대변인> "진실함으로 국민 여러분과 소통할 유일한 후보, 미래 여는 첫번째 대통령 후보 안철수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측은 남은 기간 문재인 대항마는 홍준표라는 메시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선거구도를 '문재인-홍준표 양강 대결'로 몰고가려는 것입니다.

<전희경 / 홍준표 후보 선대위 대변인> "문재인 후보가 급하기는 급한 모양입니다. 홍준표 후보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을 하겠다고 대대적인 선전포고를…"

전국 각지에서 보수 결집을 호소하는 대대적인 '보수 대행진'도 벌일 계획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현장 곳곳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소통을 늘린다는 전략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측은 기존의 안보, 경제 위기를 해결할 '능력있는 대통령'이라는 메시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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