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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종반전 접어든 대선…현재 판세는 04-30 14:04

<출연 :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ㆍ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오늘 충청과 수도권 등 전략적 요충지를 찾아 막판 총력 유세전에 나섭니다.

대선까지 남은 기간은 9일, 각 후보별 필승 전략과 지금까지 판세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대선도 이제 종반전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6%포인트까지 벌어지면서 양강구도가 깨졌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두 분은 지금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오늘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42.6%, 안철수 후보가 20.9%, 홍준표 후보가 16.7%로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더블 스코어 이상 벌어지고 홍준표 후보가 약 4.2%p차로 안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어요?

<질문 1-2> 국민의당에서는 리얼미터 여론조사와 관련해 공정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는데요. 여론조사 결과가 또다른 여론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는 만큼 각 당 입장에서는 숫자 하나에도 예민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질문 2> 안철수 후보가 남은 9일 동안 반전의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최근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영입하는 등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모양새인데, 지지층 결집에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3>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차기정부 집권 청사진을 놓고 마지막 주도권 경쟁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양측 모두 통합과 협치에 바탕을 둔 정부 구성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내각 구성 방식과 총리 선임 방식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홍준표 후보의 상승세도 눈에 띕니다. 후보로선 치명적일 수 있는 막말, 자서전 논란 등에 휘말렸지만 오히려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TV 토론 등을 통해 강조한 '이념 프레임'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결국 남은 9일 동안 보수 표심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이번 대선 최대 변수 중 하나가 될 것 같은데요. 문재인 대세론 속 보수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막판 '샤이 보수'층의 결집으로 이어지거나…두 분께서는 어떤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십니까?

<질문 6> 한 때 바른정당에서 내세웠던 3당 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다자구도에서 문 후보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대선 하루 전에라도 단일화 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7> 단일화 논란에 가장 마음 고생이 심했을 후보는 바로 유승민 후보 아니겠습니까? 한동안 유세장에 보이지 않았던 김무성 선대위원장도 8일 만인 어제 유세에 동참했는데, 탈당 사태까지 빚어진 바른정당 단일화 논란, 대선 후 당의 진로 등을 놓고서도 내홍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그런가하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최근 지지율 상승세로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인데요. 심 후보가 진보 정당 후보 중 최다 득표를 얻을 것인지, 이 부분도 이번 대선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질문 9> TV 토론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오는 화요일, 선관위 주관 3차 토론회가 열립니다. 마지막 TV 토론인 만큼 후보들의 공수 총력전이 펼쳐질 것 같은데 각각 어떤 전략으로 임할 것으로 보입니까?
지금까지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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