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1억 송이 꽃들의 향연…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04-30 13:25


[앵커]

대표적인 봄꽃 축제죠.

고양 국제 꽃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봄의 절정을 느끼기에는 꽃축제 만한게 없는 것 같은데요.

1억 송이의 꽃이 만발한 축제 현장에 지금 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주말을 맞아 꽃구경 나온 분들이 많네요?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호수공원에 나와있습니다.

1억 송이의 꽃,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곳 고양 꽃박람회에서는 1억 송이의 꽃들과 함께 봄의 절정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올해 박람회는 야간개장이 특징인데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황홀한 꽃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고양이가족 조형물, 조명 터널, LED 조명을 활용한 빛의 정원을 꾸몄습니다.

야간에도 실내외 모든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요.

케이팝, 클래식 등 멋진 공연이 300회나 마련됐습니다.

매일 밤 호수공원에서는 LED 조명과 레이저가 분수와 함께 장관을 연출합니다.

또 돋보기로 봐야 하는 크기가 1cm도 안되는 아주 작은 분재부터 화분과 식물에 자석을 부착해 공중에 뜬 공중 분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야외에는 고양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고양 꽃향기 평화 정원', 수많은 난이 만들어내는 길이 70m의 난 터널도 조성됐습니다.

이번 2017 고양 국제꽃박람회는 30개국 268개 업체가 참여해 다음달 14일까지 이 곳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립니다.

이제 곧 봄의 절정이자 가정의 달인 5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봄날, 이곳에 오셔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