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한여름 같은 휴일…전국 미세먼지 '나쁨' 04-30 13:17


[앵커]

오늘 대구가 31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 일부지역은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또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4월의 마지막 휴일인데요.

날씨는 여름 같습니다.

볕이 무척이나 뜨거워서 단 몇 분 정도 서 있었을 뿐인데도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입니다.

서울 기온이 낮 12시 기준으로 이미 24.5도까지 올라서 어제 낮 최고기온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상되는 낮 기온 서울 26도, 광주 27도, 강릉 29도, 대구 31도로 동쪽 지방 곳곳은 한여름에나 볼 법한 3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이렇게 낮에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동쪽지방 곳곳의 대기가 불안정해지겠고요.

오후부터 밤사이 돌풍, 벼락,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나기 만으로 건조함이 해소되지는 않겠습니다.

여전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봄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으니까요.

화재 사고 없도록 불씨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한쪽 상공을 지나고 있습니다.

일부가 밀려오면서 서해 섬지역에 황사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우선 지금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어 바깥활동 하실 때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오후 4시까지는 자외선도 강하니까 차단에도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망원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