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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둘째 날…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시작 04-30 11:34


[앵커]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휴일인 오늘(30일) 주요 고속도로는 어제보다는 원활하지만 여전히 나들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 복귀 차량들로 인해 상행선 정체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황금연휴 둘째 날이어서 첫날인 어제보다는 고속도로 정체가 덜 한 편입니다.

이미 나들이 차량이 수도권 밖으로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따뜻한 초여름 날씨를 맞아 이제라도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과 일찍 복귀를 시작한 차량들로 인해 고속도로 곳곳이 붐비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 사이 막히고 부산방향 역시 잠원나들목부터 반포나들목 사이 정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서평택분기점부터 행담도휴게소까지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용인나들목부터 막히기 시작해 평창휴게소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도 남풍세나들목에서 정안나들목 사이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복귀 차량들로 인해 상행선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낮 12시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20분,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5분, 대구에서 서울은 3시간 35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포에서 서울은 4시간 35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상행선 정체가 오후 5시 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교통량은 어제보다 65만대 적은 413만대이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대의 차량이 올라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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