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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수도권ㆍ유승민 영남권 총력유세…심상정 성주 방문 04-30 11:16


[앵커]

대선이 아흐레 밖에 남지 앟은 가운데 대선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유세전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캐스팅보트 충청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최대 표밭 수도권을 집중 공략합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충청권에서 중원공략에 집중합니다.

문 후보는 공주대학교 인근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합니다.

충청은 역대 대선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 요충지라는 점에서 문 후보는 지역균형발전과 통합 리더십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저녁에는 서울 신촌거리에서 젊은이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수도권 보수층 다잡기에 나섭니다.

홍 후보는 경기도 포천·연천·동두천·의정를 거쳐 오후에는 서울 코엑스와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칩니다.

특히 북한과 가까운 경기 북부 유권자들이 안보이슈에 민감하다는 점을 감안해 자신의 안보 공약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최대 표밭인 수도권 유세에 공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안 후보는 조금 전 서울 마포구의 동물보호시민단체에서 동물학대 처벌 수위를 높이고 반려동물 판매업장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반려동물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오후에는 수원역과 안양 범계역 로데오 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젊은 층에게 지지를 호소한 후 경기도 고양시으로 이동해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영남권을 찾았습니다.

유 후보는 오전에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 정책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습니다.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라이온즈파크와 테마파크 이월드, 중구 김광석거리, 동성로 등에서 릴레이 유세에 나섭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사드배치에 항의하는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이어 경북 포항 죽도 시장에서 유세를 벌인 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젊은층 지지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각 지역별 선관위가 지정한 인쇄업체에서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했습니다.

용지에는 후보 15명의 이름이 모두 인쇄되지만 앞서 사퇴를 결정한 남재준ㆍ김정선 후보의 이름 옆에 '사퇴'라는 표기가 인쇄됩니다.


선관위는 향후 추가 사퇴자가 나오면 용지에 사퇴 여부가 표기되지 않아 유권자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사퇴자가 나오면 투표소에 안내문과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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