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문재인 '캐스팅보트' 충청 공략…안철수 '최대표밭' 수도권 유세 04-30 10:25


[앵커]

대선이 아흐레 밖에 남지 앟은 가운데 대선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유세전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캐스팅보트 충청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최대 표밭 수도권을 집중 공략합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충청권을 찾아 '중원 공략'에 집중합니다.

문 후보는 공주대학교 인근에서 길거리 유세를 펼치고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합니다.

충청지역은 역대 대선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 요충지라는 점에서 문 후보는 지역균형발전과 통합 리더십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저녁에는 서울 신촌거리로 이동해 젊은이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서울과 수도권 보수층 다잡기에 나섭니다.

홍 후보는 경기도 포천·연천·동두천·의정부 유세를 거쳐 오후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와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칩니다.

특히 북한과 가까운 경기 북부 유권자들이 안보이슈에 민감하다는 점을 감안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안보 상황에 자신의 소신을 밝힐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최대 표밭인 수도권 유세에 공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안 후보는 잠시 후 서울 마포구의 동물보호시민단체에서 동물학대 처벌 수위를 높이고 반려동물 판매업장 관리를 강화하는 반려동물 정책을 소개합니다.

오후에는 수원역과 안양 범계역 로데오 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젊은 층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저녁에는 경기도 고양시의 대형 백화점 앞에서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영남권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유 후보는 오전에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 정책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습니다.

오후에는 자신의 고향인 대구로 이동해 삼성라이온즈파크와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테마파크 이월드, 중구 김광석거리, 동성로 등에서 릴레이 유세에 나섭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사드배치에 항의하는 주민들을 만납니다.

이어 경북 포항 죽도 시장에서 유세를 벌인 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젊은층 지지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