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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부산ㆍ경남, 심상정 전통시장…전략지 집중공략 04-29 20:36

[뉴스리뷰]

[앵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부산 경남지역에서 보수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표밭을 다졌습니다.

임광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남 사천에서 열린 한국노총 근로자체육대회에 참석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과감한 노동개혁을 약속했습니다.

모든 근로자가 안정된 일자리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고, 또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관련 공약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제일 정성을 들여 내놓은 공약들이 결국 노동ㆍ교육ㆍ보육ㆍ육아 이쪽들입니다."

진주와 창원,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선 앞으로 남은 유세기간과 TV 토론회를 통해 영남권 부동층을 흡수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음 주 사전투표에 앞서 수도권 지지세를 다지는 데 총력을 쏟았습니다.

성남 모란시장 상인들을 만나 상가임대료 상한제 제도화를 약속하는 등 서민ㆍ자영업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왜 정치인들이 여기(시장)에 와서는 약속하고 국회에 가서 나몰라라 하는 줄 아세요? 그 국회의원 대다수가 건물주이기에 그런 거에요, 여러분."

심 후보는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당당한, 여성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청년들이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인천과 일산, 부천 등 수도권 곳곳을 누볐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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