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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은 홍준표 고향방문…"대선 판 뒤집겠다" 04-29 20:33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황금 연휴 첫날, 고향인 PK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홍 후보는 대역전극을 이루겠다며 보수층이 힘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식 선거 운동 들어 두 번째로 연고지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경남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김해공항 확장, 창원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대구 밀양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KTX로 바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접근성이 좋아져야지 우리 경상남도가 발전하게 됩니다."

김해를 시작으로 양산, 울산, 부산을 차례로 방문한 홍 후보는 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돌며 서민 후보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가 PK지역에 공을 들이는 것은 지지율 상승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홈 그라운드' 표밭부터 다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 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영남에서 시작된 보수 결집의 기세를 몰아 대선에서 대역전극을 이루겠다고도 자신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열흘 남았는데 내가 한 번 이 판 뒤집어 보겠습니다."

한편, 홍 후보는 이날 차남 정현 씨의 결혼식에 유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고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애틋한 아버지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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