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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열흘 앞으로…주말 유세 총력전 04-29 19:53


[앵커]

대선이 이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사전투표에 앞서 대선 후보들은 이번 주말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호남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익산역 유세 현장에서는 "촛불민심을 받드는 정권교체를 위해 호남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광주 충장로 우체국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펼치고, 저녁 8시에는 목포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영남지역 보수결집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에서 신공항 확장사업 추진 공약을 비롯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고, 양산과 울산을 들러 지금은 부산지역 바닥 민심을 훑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역대 대선 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 온 충청권에 집중하며 지지율 반전을 노리고 있는데요.

세종시청에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지역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 공약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충북 오송과 청주, 충남 아산을 들러 지금은 천안에서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홍 후보와 마찬가지로 PK로 향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경남 사천에서 열린 한국노총 근로자체육대회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모든 근로자가 안정된 일자리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과감한 노동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을 시작으로 인천과 고양, 부천 등 수도권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과 금요일 사전투표가 예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전국 유세'에 돌입하기 앞서 수도권 지지세를 다져놓겠다는 각오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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