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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올 들어 가장 더워…전국 곳곳 대기질 '나쁨' 04-29 17:48


벌써 여름이 시작된 건가 싶습니다.

황금연휴 첫날부터 낮 동안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내일은 기온 더 올라갑니다.

서울 26도, 대구는 무려 31도로 예상대로라면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미세먼지도 계속해 말썽을 부릴텐데요.

오늘 오전까지 공기가 탁하다가 지금은 강한 일사에 먼지가 공중에 떠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해가 진 뒤에는 떠올랐던 먼지가 내려오겠고, 여기에다 중국발 오염물질도 추가로 유입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 '나쁨'이 예보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면서 자외선이 강하겠고, 오존농도도 곳곳에서 높겠습니다.

강원과 영남내륙, 충북 등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엔 더워도 아침 저녁 기온은 아직 낮습니다.

일교차 크게 벌어지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이 13도, 대전과 전주 14도에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과 전주 27도, 대구는 31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온현상은 당분간 계속 지속되겠습니다.

목요일 남부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전국에 비가 한 차례 내리면서 꺾일텐데요.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도 무척 건조해서 불씨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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