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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개항 20주년 "노선 다변화로 새롭게 도약" 04-29 15:54


[앵커]

청주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청주공항에서 열렸습니다.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선 다변화 노력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승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청주의 하늘 길이 열린지 20년이 된 것을 축하하는 가락이 여객 청사를 가득 채웁니다.

청주국제공항의 스무돌 기념 떡을 썰며, 이제 어엿한 성인 공항이 된 것을 자축합니다.

청주공항은 우리나라 항공운송 1억명 시대를 이끈 지역 균형 발전의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

<성일환 / 한국공항공사 사장> "(지난해 이용객) 273만명을 돌파하는 급성장 속에서 개항 이후에 최초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게 됐습니다."

최근 청주공항이 처한 위기에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감소한 이용객 증가를 위해 해외 노선 다변화가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이시종 / 충청북도지사>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일본, 동남아, 대만 등의 운항 노선 중에서 일부를 청주공항으로 긴급 돌려줬으면 좋겠다는…"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근 오송역과 세종시, 대전을 잇는 교통망 확충도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연합뉴스 이승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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